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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네 명의 청춘 남녀의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사랑
‘시작은 키스’ 네 명의 청춘 남녀의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사랑
  • 이성진
  • 승인 2018.10.18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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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JTBC ‘시작은 키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작은 키스’는 배우 손민호가 출연한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대표 디지털드라마 ‘모먼트’의 후속 시리즈다. 

연애하며 느끼는 순간순간의 감정들을 더 진화된 포맷과 신선한 캐릭터로 선보인다. 네 명의 청춘 남녀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사랑의 감정을 풀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제작진은 “이들이 제대로 이별하고, 제대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지 마지막회까지 극적 긴장감을 놓기 힘들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신도현, 김관수, 노성수, 공유림 네 명의 배우가 권태기가 온 커플, 상처만 남긴 채 이별한 커플 등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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