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24일 한라체육관에서
2018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24일 한라체육관에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0.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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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정제주개발·고르라제주 등 도내 55개 업체 참여 220여명 채용 예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2018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YWCA 청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 애로계층과 일반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람정제주개발, 모노리스제주파크㈜, 고르라제주 등 도내 55개 구인업체가 현장면접 기업으로 참여한다. 채용 인원은 모두 220여명이다.

또 제주도와 제주은행, 농협, 국민건강보험 제주지사 등 8개 기관(기업)이 채용상담 기업으로 참여, 내년 채용계획과 채용시험 준비 등에 대한 구직자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등록 후 원하는 기업과 심층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면접 코칭,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업타로, 취업다짐 캘리그라피, 건강관리부스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에서는 현장매칭관 운영으로 구직자들에게 현장에서 구직상담 및 기업매칭을 통한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이는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의 전공, 희망직무, 근무희망 지역 등을 고려해 채용상담 및 면접에 참여할 기업을 추천해주게 되는데, 기업을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지원자에게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정보탐색존에서는 박람회장을 찾은 청각장애인들에게도 현장면접과 취업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화통역사가 배치되며 제주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애인관리공단 제주지사,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제주지사, 제주수눌음일자리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등 13개 기관에서 참여하는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등 취업정보관이 운영된다.

사전 참가신청자와 현장 면접에 참가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064-710-4443), 제주YWCA 청년일자리지원센터(064-753-8016/064-72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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