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이호테우‧협재 ‘4계절 명품 해수욕장’ 추진
곽지‧이호테우‧협재 ‘4계절 명품 해수욕장’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0.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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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년까지 60억여원 투입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 지역 3개 해수욕장을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시는 협재, 곽지, 이호테우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 4계절 명품 해수욕장 조성 사업을 2016년부터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명품 해수욕장 조성 사업은 개장 기간 외에도 언제든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 휴양공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이다.

10년 동안 국비 30억4000만원과 지방비 30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탈의샤워장 사물함 교체, 곽지해수욕장 지주간판 설치 및 LED 조명등 교체, 협재해수욕장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등이 이뤄졌다.

올해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의 보도교 설치 및 탈의샤워장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제주시는 내년에 6억원(국비 3억원, 지방비 3억원)을 들여 협재해수욕장 주차장 확대, 곽지해수욕장 광장 및 바닥 보수 등을 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5년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음악레이저 분수시설 설치, 협재해수욕장 편의시설 개보수 등이 예정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여름에만 이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1년 내내 모두가 즐길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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