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낸시랭이 남편과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됐다.

오늘 한 매체는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한 사건을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4일) 경영·경제·문화·연예 중심의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한 일간 신문은 단독으로 낸시랭이 불미스러운 일을 남편으로부터 당했다고 보도를 했다.

이 매체는 지난 구 월 이 십 일 밤 열 두 시경 낸시랭 남편이 그녀와 다투다가 집안의 기구들을 손괴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그는 음주를 한 상황은 아니었고, 다행히 그녀는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로 인해 낸시랭은 남편을 법정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을 했고, 그는 재판에 넘겨졌다. 

그녀는 사건에 대해 묻는 매체의 인터뷰에 대해 사양을 하며 언급을 피했다. 

올해 그녀는 그와의 웨딩마치 소식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그 후 여러 언론들은 그가 사업가로 알려진 것과 달리 강도, 강간 혐의로 복역한 사실과 사기, 횡령으로 재판 받고 있는 사실을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에 대해 반박을 하며 해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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