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째 맞는 제주물 세계포럼, 9일 전야제 개최
10회째 맞는 제주물 세계포럼, 9일 전야제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10.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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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부터 제주KBS홀에서 토크콘서트·음악회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주물 세계포럼 개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9일 오후 6시 제주KBS홀에서 전야제를 개최한다.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주물 세계포럼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전야제는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음악회로 나눠 진행된다.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의학박사 박용우, 한의사 김소형, 서울대 이강근 교수, 워터 소믈리에 김하늘씨 등이 패널로 참석, ‘물과 건강’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90분간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물이 왜 중요한지, 건강 측면에서 유익한 물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고 물을 활용한 건강 관리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종류의 물을 이용한 커피 맛 테스트, 물 블라인드 테스트 등 즉석 실험을 병행하는 실험 토크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이후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가수 양희은과 김형중, 성악가 김수정 등이 참석해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제10회 제주물 세계포럼 본 행사는 10일부터 이틀간 메종글래드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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