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쇼리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1일) 오전 스포츠·레저·연예·오락기사를 전문으로 다루는 일간신문 스포츠 조선이 단독으로 이에 대해 보도를 한 후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은 쇼리가 오는 십일 월 삼 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은 그가 피앙세와 삼 년 동안 교제를 해왔고, 식은 화려하지 않게 거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쇼리는 십 년 전 마이티마이스로 가요계에 데뷔해 여러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연기자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쌓고 있다.
한편, 쇼리는 오는 십 일 월 결혼 후 새로운 앨범을 내고 오랜만에 가요계에도 출사표를 던질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이 달 십 사일 부터 방송되는 엠비씨 일요드라마로 방송되는 ‘내사랑치유기’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안방극장에서 그의 모습을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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