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10:04 (토)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 카메라 노려보며 찰칵!. ‘별일 없이 지내고 있어요’...누이는 어디에 있나?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 카메라 노려보며 찰칵!. ‘별일 없이 지내고 있어요’...누이는 어디에 있나?
  • 이성진
  • 승인 2018.09.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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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에스
에스엔에스

 

최근 망명설과 감금설 등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온라인상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그의 남동생 판청청의 에스엔에스에 올라온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中國에서 아이돌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판청청은 최근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을 통해 셀카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청청이 하양 물방울이 그려진 검정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모의 판빙빙을 닮은 남동생 판청청의 훤칠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판청청은 전세계의 이목이 누이에게 쏠린 상황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글을 올리자 판빙빙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앞서 그는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에 많은 일이 생겼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더욱 용감해질 수 있을 것”라며 “언제인지는 알 순 없지만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누이 판빙빙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의혹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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