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 이걸 어떻게 져 다 끝났네... 그 부담감 느꼈나... 내가 리더인데...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 이걸 어떻게 져 다 끝났네... 그 부담감 느꼈나... 내가 리더인데... 
  • 이성진
  • 승인 2018.09.22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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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랩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 나플라가 부담감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가 ‘쇼미더머니 777’에서 팀 대항전을 하던 중 이에 대해 언급을 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나플라의 팀과 수퍼비의 팀으로 나눠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각각 팀 멤버들을 선정한 후 나플라가 수퍼비와의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바람에 먼저 공격을 하게 됐다. 

이어 팀 멤버들이 모여 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플라는 ‘쇼미더머니 777’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장 역할을 맡아서 좀 부담이 됐다. 리더로서 유재석처럼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옆에서 루피 형이 잘 해주고 있어서 (안심이 됐다)”라고 털어 놨다. 

이어 루피는 난해한 두 번째 비트를 멤버들이 어렵게 느끼자 나플라에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는 즉석에서 빼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구사를 했다.

이수린은 “진짜 좋은데?”라고 말을 했고, EK는 “다 끝났네. 이걸 어떻게 져”라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비트를 선보이며 순서를 정하고 수퍼비 팀과의 대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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