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10:04 (토)
이아현 남편, 주위에서 들은 입양한 '딸'에 대한 이야기 뭐길래?...“당신은 순해 보이지 않아...그렇게 키우면 큰일 난다”
이아현 남편, 주위에서 들은 입양한 '딸'에 대한 이야기 뭐길래?...“당신은 순해 보이지 않아...그렇게 키우면 큰일 난다”
  • 이성진
  • 승인 2018.09.20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비엔
티비엔

 

연기자 이아현이 ‘둥지탈출’에서 남편과 입양한 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아현은 20일 오전 재방송된 티비엔 ‘둥지탈출3’에 출연해 남편과 딸과의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아현은 해당 방송 출연 이후 주위에서 남편에 대한 얘기만 떠돌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이 주위에서 들은 말들을 전하더라며 자신이 순해보이지 않는다면서 ‘자식들을 그렇게 키우면 큰일 난다’고 했다더라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입양한 딸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하여 매우 엄격하게 교육시키는 모습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아현은 두 딸을 입양한 사실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