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군축회의 정례화
제주군축회의 정례화
  • 고성식 기자
  • 승인 2004.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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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아시아 외교중심지 발돋움 기대

군축회의가 제주에서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오는 6일부터 제3회 제주군축회의가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는 유엔과 한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군축회의인 ‘제주군축회의’를 제주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이달중 제3회 군축회의가 개최된다.

제주도는 이번 열리는 제주군축회의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국-제주, 일본-지역순회, 네팔-카트만두 등 3대 군축회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노부야스 아베(Nobuyasu Abe) 유엔 군축담당 사무처장과 이시구리(Ishiguri) 유엔 아태군축센터 소장 등과 한.미.일.중.러 등 10여개국의 군축관련 정부인사와 전문 연구기관에서 참여, 동북아에서의 군축.비확산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군축회의의 정례적 개최를 통해 평화의 섬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동아시아 외교중심지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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