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5 (수)
송해나, 남다른 기럭지 과시... 웨딩마치 울린 후에도 변함없이 일 하고 싶어... 지금 막 자다가 일어난 듯한 포즈...
송해나, 남다른 기럭지 과시... 웨딩마치 울린 후에도 변함없이 일 하고 싶어... 지금 막 자다가 일어난 듯한 포즈...
  • 이성진
  • 승인 2018.09.10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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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모델 송해나가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송해나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지금 막 자다가 일어난 것처럼 손으로 자신의 눈을 비비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송해나는 침대에 누워 어느 곳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하며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송해나는 청춘사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지금 현재 교제하는 남성은 없다. 하지만 썸을 타는 사람은 있다”면서 “나중에 웨딩마치를 울린 후에도 변함없이 일을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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