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바스코 박환희, 두 사람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던 이유는? “식 올릴 당시 임신 중”
바스코 박환희, 두 사람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던 이유는? “식 올릴 당시 임신 중”
  • 이성진
  • 승인 2018.09.1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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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환희 SNS
사진 : 박환희 SNS

바스코 전 아내 박환희가 연일 화제다.

이는 박환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을 올리면서인데 이에 그의 전 남편이었던 바스코 역시 포털 사이트 실검에 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바스코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에 바스코는 “비공개로 진행한 것은 다른 이유 보다는 아내의 담당 산부인과 의사가 임신 4개월이라 최대한 안정을 취하라고 했다”며 아내와 태어날 건강을 위해 비공식 결혼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환희는 임신 4개월 째였다.

박환희와 바스코는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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