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박환희 아들, 카메라 앞에서 해맑은 미소…아름다운 엄마 쏙 빼닮은 귀요미 ‘시선 집중’
박환희 아들, 카메라 앞에서 해맑은 미소…아름다운 엄마 쏙 빼닮은 귀요미 ‘시선 집중’
  • 이성진
  • 승인 2018.09.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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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환희 SNS
사진 : 박환희 SNS

배우 박환희가 아들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환희가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들이 인형을 목에 두른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20대의 엄마 박환희의 빼어난 미모와 함께 귀여운 아들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게 만들었다. 

박환희는 1990년생으로 패션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활동을 하고 있다. 스물세 살의 나이에 속도위반으로 바스코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녀는 피팅모델 당시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하며 잠깐 '이설'이라는 예명을 쓰다가 곧 본명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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