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년 연속 경주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년 연속 경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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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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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상진 브라보앤뉴 마케팅 부문대표, 박인비, 주낙영 경주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
[(왼쪽부터) 장상진 브라보앤뉴 마케팅 부문대표, 박인비, 주낙영 경주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

천년고도 경주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하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이 열린다.

지난 5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 박인비(KB금융그룹)가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개최도시 협약식이 진행됐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이 국내파와 해외파로 나뉘어 총상금 10억원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는 골프 이벤트다. 

올해에는 대회 주최사인 ING생명이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을 바꾸면서 대회 타이틀 역시 기존의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로 변경되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 시장은 "지역경제에도 대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올해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대회를 찾는 많은 골프팬들에게 경주를 알리는 동시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회의 호스트인 박인비는 "특별한 곳인 경주에서 2년 연속 대회를 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경주시의 많은 지원에 감사드린다. 올해 대회도 많은 성원 부탁드리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문화 도시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질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다.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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