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인천공항에 깜짝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공항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청사 앞에서 기은세가 수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기은세는 선글라스를 쓰고 위아래 화이트톤의 옷차림과 백팩을 둘러멘 채 검정 승합차량에서 하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취재진을 발견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손하트를 날리며 여신 미소를 지어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이날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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