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김병지가 아들과 함께 ‘둥지탈출’에 모습을 드러냈다.
5일 재방송된 티비엔 ‘둥지탈출3’에는 김병지의 가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병지는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음을 밝히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아들이 세 명이라 좋긴 하지만 하나는 딸이었으면 했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 출연한 그의 아들은 어릴 적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축구실력을 뽐낸 적이 있는 김산 군이다.
김병지 아들은 이날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듬직한 체격에 훈훈한 외모로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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