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학 학생, 학교 생활 적응 위해 도교육청이 나선다"
"재입학 학생, 학교 생활 적응 위해 도교육청이 나선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8.08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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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고등학교 재입학 희망 학생 대상 교육 실시
학생 인성 및 자아 존중감 향상 위한 다양한 활동 예정
제주도교육청이 고교 무상급식을 내걸고 있으나 올해 완성될지의 여부는 제주도청과의 협의 결과에 달려 있다. 미디어제주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등학교 학업 중단자 중 재입학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생활 적응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이어 다가오는 2학기 재입학 희망 학생 6명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성이시돌 젊음의 집’에서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담임과의 만남 ▲마음열기 ▲공동체놀이 ▲한라산을 향해 ▲ 자기진단활동 ▲집단모래놀이 ▲나의 꿈, 미래설계 콜라쥬 ▲원예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자의 인성 및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활동들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울러 학생들의 성장가능성과 친화력을 증진시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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