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희와 열애 고수희, 김희선에게 "재수없다, "미친 X이야?" 소리 들은 사연은?
이근희와 열애 고수희, 김희선에게 "재수없다, "미친 X이야?" 소리 들은 사연은?
  • 이성진
  • 승인 2018.08.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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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이성진 기자]

배우 이근희(59)와 고수희(43)가 16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일 연예 매체 OSEN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6세의 나이 차이인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있을 때 친분을 이어나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 나가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수희의 소속사 더퀸AMC는 "고수희와 이근희가 연애하는 것이 맞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수희는 지난해 '섬총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7월 21일 오후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생일도를 찾은 존박과 강호동 그리고 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일도를 찾은 강호동은 어르신들로부터 섬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아에 강호동은 어르신들을 직접 끌어 안아주면서 반가워했다.

강호동은 어르신들을 보면서 엄마를 떠올렸다. 때마침 강호동의 휴대폰에는 어머니의 부재중 전화가 걸려왔고, 호동은 어머니와 안부를 나누면서 감사함과 사랑을 전했다.

강호동과 존박은 밤 11시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멸치잡이 에 나섰다. 생일도에서는 위험하지만 질 좋은 멸치를 잡기 위해서 야간에 조업을 한다고 했다.

존박은 "꿈 때문에 밤바다가 두렵다"며 "매일 꿈을 꾸면서 어두운 밤바다에 혼자 떠 있는 꿈을 매일 꿨다. 제 유일한 정말 큰 두려움이다"라고 고백했다.
 
존박은 "고등학교 때 어두운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꿈을 매일 꿨다"며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밤바다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며 공포감을 토로했다.

본격적으로 멸치 조업에 나섰다. 그물에 걸린 멸치를 열심히 잡았다. 존박과 호동은 초장도 없이 즉석에서 잡은 멸치를 먹었다. 생각보다 많은 멸치를 잡은 호동과 존박은 최선을 다해 조업에 임했다.

야간 조업을 다녀온 존박은 함께 자는 어머니에게 아침을 먹지 못하겠다고 편지를 남겼다. 하지만 어머니는 한글을 몰랐다. 그 사실을 안 존박은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존박은 어머니에게 생선살을 발라드리면서 맛있게 식사를 했다.

다음날 여자 달타냥이 섬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김희선은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여자 달타냥은 전화 연결을 통해 "김희선하고는 라이벌 관계다. 김희선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김희선을 깜짝 황당하게 했다.

이에 김희선은 "재수없다. 송혜교냐"고 물었고 여자 달타냥이 "김희선 별로 안 마주치고 싶다"고 응수하자 "미친 X이야? 나한테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김희선은 이어 "내 라이벌이면 전지현, 김태희. 다 유부녀다. 안 친하다"고 허세를 떨었다.

'섬총사'에 최초로 "김희선의 라이벌" 이라 등장한 여자 달타냥의 정체는 김희선 보다 한살 많은 배우 고수희였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달타냥을 찾아 나선 김희선이 먼발치에서 달타냥의 얼굴을 확인한 여자 달타냥의 정체는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고수희로 밝혀졌다.

김희선은 고수희의 모습을 발견하고 환하게 미소지으며 "니 내 라이벌이가?"라 묻자 고수희는 당당하게 "니가 나보다 키가 크길 하나 얼굴이 예쁘길 하나 몸무게가 더 나기길 하나"며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고수희는 특히 등장하자 마자 강호동의 볼을 만지며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드는 등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고수희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영화 ‘써니’, ‘친절한 금자씨’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고 있다.

이근희는 1981년 극단 ‘창고극장’ 단원으로 연기에 첫발을 디뎠다. 연극으로 실력을 다진 그는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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