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자본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은?" 토론회 개최
"사회적 자본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은?" 토론회 개최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7.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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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학회, ‘사회적 자본 인식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 토론회
토론자로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 및 언론 관계자 나설 예정
8월 3일 금요일, ‘사회적 자본 인식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 토론회에 <미디어제주> 김형훈 편집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사회적 자본 인식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 토론회에 <미디어제주> 김형훈 편집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사)제주언론학회는 오는 8월 3일 금요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사회적 자본 인식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언론의 올바른 위상과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무형의 자산으로 분류되는 사회적 자본의 발전에는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전제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회적 자본이 취약하기 때문에, 전략적 차원에서 중·단기적으로 육성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여기에는 언론의 역할도 포함된다.

이와 관련,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토론회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양원홍 제주언론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시작된다.

주제는 <제주, 사회적 자본과 언론> 과 <사회적 자본 인식확산을 위한 언론 사례 연구>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제주, 사회적 자본과 언론>의 주제에는 고영철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사회자로 나선다.

발표는 ‘제주지역 사회적 자본의 실천 정책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고승한 제주연구원 박사가 맡는다. 토론은 김계춘 제주매일신문 주필, 고동수 제주신보 논설위원, 윤용석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이 진행한다.

다음으로는 <사회적 자본 인식확산을 위한 언론 사례 연구>의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위 주제에는 김경호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사회자로 나선다. 발제자로는 이서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객원연구원이 ‘사회적 자본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 문윤택 제주국제대학교 스마트미디어과 교수, 강민부 KBS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이 나서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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