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로 유명세...혜린이 폭로한 별명은 '술지'...편의점 수준!
솔지,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로 유명세...혜린이 폭로한 별명은 '술지'...편의점 수준!
  • 이성진
  • 승인 2018.07.3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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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소녀'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EXID 멤버 솔지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유명세를 치루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소녀가 4연승에 도전하는 밥로스를 제치고 82대 복면가왕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막골소녀'는 '몽중인'을 선곡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몽환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밥 로스'는 '가시나무'를 선곡해 가슴을 파고드는 묵직한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그 결과 82대 가왕전 승자는 '동막골소녀'였다. 새 가왕에 등극한 '동막골소녀'는 "감사드리고 좋은 노래로 보답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큰 절을 했다.

이후 '밥 로스'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명품 발라더 한동근이었다.

가면을 벗자마자 "살 많이 찐 것 압니다. 6주 동안 mbc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 한동근입니다"라고 인사하며 "3연승이면 많이 했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근은 "가왕 되면 살이 빠진다고 하던데 가왕 되고 나서 4kg 쪘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선을 다해 무대를 했고 시원섭섭하다.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막골소녀의 무대를 지켜본 많은 네티즌들이 동막골소녀가 솔지라는 주장을 제기해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고 있다.

솔지는 지난 2016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달전 이사한 자신의 자취집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솔지는 이날 "혼자 이사 온지 한 달이 됐는데 아직 휑한 느낌이 든다"라며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하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솔지의 집에서는 냉장고는 물론 집안 곳곳에서 각종 술이 발견돼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패널들은 "술의 양과 종류가 거의 편의점 수준이다"라며 "여자이돌 냉장고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말해 솔지를 무안하게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혜린은 "솔지 언니가 술을 너무 좋아해 '술지'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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