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7명, 계약직 11명 등 18명 모집 …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 18명을 공개경쟁 채용한다.
제주테크노파크는 7월 20일자로 제주의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할 유능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민선 7기 제주도정의 공공 분야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 목표 달성에 부응하기 위한 채용 공고를 냈다.
모집 인원은 정규직의 경우 음료제조설비 1명, IT·SW 융합사업 1명, 에너지융합사업 1명, 버섯자원 연구개발 1명, 식품생산장비 운영 2명, 전산분야 1명 등 7명이다.
또 산업·R&D기획 2명, 기업비즈니스 중개 1명, DB관리 1명, 화장품공장 운영 1명, 인증제도 운영 1명, 용암해수 홍보 1명, 탈염장비 운영 1명, 용암해수 기업지원사업 1명, 자료실 운영 1명, 재무회계 1명 등 계약직 11명을 모집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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