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동심묵연전을 오는 22일부터 만날 수 있다.
동심묵연회(회장 김금숙) 회원들은 이번엔 천자문을 주제로 한 창작 작품을 내놓았다. 7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제주관광공사 1층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개막식은 7월 22일 오후 5시이다. 문의는 ☎ 010-3639-2322.
다음은 참여 작가.
김금숙 강옥춘 강창길 김화자 문평국 변온생 신은아 이경숙 이경호 이상보 임소량 좌영매 최혜정 하주홍 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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