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장애인연극제, 내년에 또 만나요!"
"제주 전국장애인연극제, 내년에 또 만나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7.13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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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EJU 전국장애인연극제, 성황리에 막 내려...
극단 서툰 사람들이 선보인 '바다 한 가운데서' 극의 한 장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2018 JEJU 전국장애인연극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연극제는 박일홍 제주특별자치도 노인장애인복지과 과장 및 제주도의회 고현수 의원, 한영진 의원, 문종태 의원, 박호형 의원, 고은실 의원을 비롯하여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강석봉 관장, 제주장애인총연합회 부형종 회장, 제주지체장애인협회 강인철 회장, 제주도 신체장애인복지회 한정효 회장, 제주점자도서관 김세희 관장,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홍부경 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7월 9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작으로는 극단 서툰사람들(제주시)이 ‘바다 한 가운데에서’를 선보였으며, 10일부터는 극단 햇빛촌(진해) ‘뛰어라 뛰봉’, 극단 도란토닥(서귀포)의 ‘크리스마스에 삼십만원을 만날 확률’, 극단 애인(서울)의 ‘한달이랑 방에서 나오기만 해’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최희순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 소장은 “연극이란 예술장르는 문학, 음악, 미술, 연기, 의상 등 여러 분야가 망라된 종합예술이다. 하나의 작품을 올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각기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만 소화할 수 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연극으로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많은 장애예술인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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