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위성곤 의원, 국회 헌정대상 수상
오영훈·위성곤 의원, 국회 헌정대상 수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7.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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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상위 25% 국회의원 75명 수상자로 선정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이 나란히 국회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이 나란히 국회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시 을)과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나란히 제20대 국회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헌정대상은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지난 2011년부터 매년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우수 의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20대 국회 2차 연도인 올해도 상위 25%인 75명의 국회의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의정활동의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표결 참석 △처리된 대표법안 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 출석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정부질문 가점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위 감점 △비상설 특위 활동 △상임위 소위 활동 등 12개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오영훈 의원은 상임위 출석률 97.4%, 본회의 출석률 94.4%, 대표발의 법안 27건 등을 기록했다.

또 위성곤 의원은 국감 출석률 100%, 본회의 재석률 79.9%, 상임위 출석률 91.1%, 법안 투표율 94.8%를 달성했고 통과법안 대표발의 10건, 통과법안 공동발의 122건 등을 기록했다.

오 의원은 “노력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아서 보람을 느낀다”면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국민만을 바라보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위 의원도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은 서귀포 시민을 비롯한 도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다”고 소회를 피력한 뒤 “앞으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위 의원은 지난해 국회 헌정대상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도 2위의 높은 성적으로 2년 연속 최상위권의 의정활동 성적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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