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청년연합, 제주서 ‘청춘캠프’ 개최
지구시민청년연합, 제주서 ‘청춘캠프’ 개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7.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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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청년연합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지구시민 청춘캠프를 연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등지에서 120명의 회원들이 참가한다.

청춘캠프에 참석한 지구시민 청년들은 지구시민으로서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지구시민 명상 시간과 제주도의 자연과 하나 되는 자연 명상과 별빛 명상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올레 15코스를 따라 걸으며,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스피커(쓰레기 Pick up walker)’ 활동도 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한 이들은 스피커 활동을 통해 모인 쓰레기 1봉투 당 쌀10kg 한 포대를 후원받아 제주에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특강도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장을 초청, 강연과 담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만열 교수는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의 저자로 국내‧외 정세와 홍익정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지구시민청년연합이 지구를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눈다.

지구시민청년연합은 한·중·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산하 청년단체로, 어느 하나의 국가나 민족·사상이 아닌 평화에 가치를 두고 활동하는 국제청년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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