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5월과 6월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 한꺼번에 선정패를 전달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0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5월의 베스트 관광인 박성훈 퍼시픽마리나 부장, 6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탐라식품 이찬우 본부장을 선정했다.
박성훈 부장은 요트 투어의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제공, 제주 관광해양레저업 이미지 향상에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이찬우 본부장은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항시 청결함을 유지, 제품 품질 향상에 노려하는 모습이 주변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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