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동아리 ‘해원’(회장 김난영)이 창립전을 연다.
크레용화동아리 회원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설레는 첫 전시회를 갖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동아리 해원은 양영심 화가의 지도로 1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속으로 직접 찾아가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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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동아리 ‘해원’(회장 김난영)이 창립전을 연다.
크레용화동아리 회원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설레는 첫 전시회를 갖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동아리 해원은 양영심 화가의 지도로 1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속으로 직접 찾아가 미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나눔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