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제주는? 양성평등 실천하는 축제의 달!"
"7월의 제주는? 양성평등 실천하는 축제의 달!"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6.2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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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제주시청광장 일대, 축하공연 및 도민 1분 자유발언 행사
7월 1일~31일 김만덕기념관, ‘살림 하는 붓질3’ 기획전시 진행
7월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 제2차여성가족정책포럼 개최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양성평등'이란 사람이라면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평등한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7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이지 않는 성차별,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평화로운 소통의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양성평등 축제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기념식에는 스테이플러, 아임이스트 이경식 등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도민 1분 발언-나도 할 말 있습니다'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털어놓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느영나영장터, 버스킹과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양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기획전시도 열린다.

김만덕기념관에서는 7월 한 달간 ‘살림 하는 붓질3’展을 개최한다. 제주의 여성 작가 24인의 작품을 통해 들여다보는 여성의 삶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7월 6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의 대화 자리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찾아가는 여성영화'를 주제로 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 상영작 <나만 없는 집>을 상영한다.

 

양성평등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보는 '양성평등정책 포럼'도 있다.

7월 10일 오전 10시,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여성가족연구원의 주최로 열리는 토론의 장에서 여성가족을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3일 오후 4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제2회 최정숙 학술 세미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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