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레지던스 ‘완판 기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레지던스 ‘완판 기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6.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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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및 대북관계 개선 영향으로 투자자들 관심 높아
한창 건축중인 드림타워.
한창 건축중인 드림타워.

제주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레지던스가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한·중관계 및 대북관계 개선 등으로 제주 관광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문의전화가 잇따르며 계약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3월말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의원이 방한으로 한중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의전화가 크게 증가했고,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굵직한 이벤트 이후 계약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 트윈타워로 개발되며 5성급 호텔 1600객실, 제주 최대규모 쇼핑몰,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등 연면적 총 30만 3737㎡ 규모로 개발된다.

지하 6층~지하 2층에는 주차장이, 1층에는 호텔 로비와 퍼블릭 플라자, VIP 플라자가, 2층에는 위락시설, 3~4층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및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지상 6층에는 실내수영장 및 유러피언 스파, 프리미엄 찜질스파 등 호텔부대시설, 8층 야외수영장 및 풀사이드 레스토랑&바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가 들어서며, 호텔 타워 8~37층에는 객실이, 호텔 타워 38층에는 레스토랑과 샴페인라운지, 카페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가 들어선다.

현재 분양중인 호텔 레지던스 850객실을 포함한 1600객실은 일반 5성급 호텔의 전용면적 보다 넓은 65㎡ 이상의 올 스위트룸으로 조성되며, 객실 인테리어 설계는 마카오 갤럭시 복합 리조트의 리츠칼튼 호텔과 JW메리어트 호텔 등 세계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담당한 HBA가 맡았다. 또한 전체 1600객실이 제주도건축물 고도제한선인 55m보다 높은 62m(7층) 포디움위에 지어지며, 서로 조망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게 설계된다.

특히 노후화에 따른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매 8년마다 리노베이션이 진행된다. 리모델링 관련 비용은 롯데관광개발이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지속적인 비용 걱정없이 리노베이션으로 장기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하얏트 그룹이 ‘그랜드 하얏트’ 브랜드를 달고, 1600객실과 11개의 레스토랑과 바, 모든 호텔 부대시설의 운영을 맡는다. 수분양자는 20년간 분양가의 최대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다.

수익구도 방식도 차원이 다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시설들을 각각 별도 법인을 만들어 분리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롯데관광개발이 단일 사업자로서 소유하고 통합 운영해 여기서 발생한 전체 운영수익에서 호텔레지던스 수분양자에게 확정수익을 우선 지급하게 된다. 또 기존의 호텔 분양과 달리 롯데관광개발이 연면적 59%를 소유해 투자의 안정성까지 높였다.

사업의 안정성도 높다. 시공을 맡은 세계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 유한공사는 천재지변, 내란, 전쟁 등 불가항력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건축 기한 내 책임준공을 하기로 했다.

제주드림타워가 들어서는 곳은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노형동에 위치해 있다. 제주국제공항이 3㎞ 이내,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도 7㎞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여기에 연간 14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하는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이 500~600m 거리에 있고, 중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바오젠거리(누웨모루거리)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코스로 꼽히고 있는 곳이다.

제주 드림타워 홍보관은 제주도 제주시 노형14길 3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는 ☎ 064-74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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