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봉묵연회+경기기호서화학회, ‘제주-경기서화교류전’ 개최
제주월봉묵연회+경기기호서화학회, ‘제주-경기서화교류전’ 개최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8.06.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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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월봉묵연회(회장 태산 변재천)와 경기기호서화학회(회장 우암 윤신행)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제주-경기서화교류전’전시회를 양 단체 회원작품 89점을 내걸고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제주월봉묵연회(회장 태산 변재천)의 전시할 유인물
제주월봉묵연회(회장 태산 변재천)의 전시할 유인물

월봉묵연회 변재천 회장은 “서예는 한번 지나간 획은 다시 긋지 않는 일회성과 생체 리듬관 같은 율동성, 그리고 한 작품을 한 번에 내리 완성해야하는 순간성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네 삶을 보는 듯이 하여 정신수양과 함께 생활의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밝혔다.

경기기호서화학회(회장 우암 윤신행)의 전시 할 유인물
경기기호서화학회(회장 우암 윤신행)의 전시 할 유인물

행사 관계자에 의하면 “제주의 월봉묵연회와 경기도의 경기서화학회가 교류전 형식으로 추진하는 제주-경기서화교류전이다.”며 “서여기인(書如其人)이라는 말이 있다. 곧 ‘글씨가 사람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작가의 정신이 형상화되어 고스란히 묻어난 작품들이 선보인다.”며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들은 서예, 전각 문인화 등 양 단체의 초대작가를 중심으로 한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90여점으로 제주도민에게는 질 높은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30분에 제주도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도내 주요기관장 및 원로서예가 그리고 특별히 경기도 기호서화학회 회장 우암 윤신행을 비롯한 회원 21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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