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마 시작 20일까지 20~60mm 비
제주 장마 시작 20일까지 20~60mm 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6.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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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남하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여부 따라 변동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올해 제주지역 장마가 시작됐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까지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20~60mm다.

비는 20일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20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남하해 당분간 머물 것으로 보이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바다 날씨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유의를 당부했다.

20일 오전(아침)을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또 19~20일 제주도남쪽해상에는 돌풍과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일과 21일 기온은 최저 18~19℃, 최고 24~25℃ 등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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