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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11회 1등 각 25억…제주에서 4주 연속 2등 당첨점 배출
로또 811회 1등 각 25억…제주에서 4주 연속 2등 당첨점 배출
  • 고명우 기자
  • 승인 2018.06.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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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실시된 나눔로또 제811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는 '8, 11, 19, 21, 36, 45'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5억2414만원을 받는다.

로또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행운의 배출점은 서울  도봉구 창3동[영훈슈퍼마켓], 서울 송파구 풍납1동[토큰판매소],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신길제1동)[GS25(성애병원점)], 울산 남구 삼산동[위드미울산삼산본동점],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삼성복권방], 전남 여수시 신기동[천하명당], 경남 양산시 북정동[동원복권]등 총7곳이다.

당첨자는 자동 4명 반자동 1명 수동 2명 이다.

제주에서는 제주 제주시 이도이동(이도2동)[만물가게]에서 2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로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9명으로 각 6009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151명으로 당첨금은 13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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