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래 4년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제주 미래 4년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6.12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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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투표 오전 6시부터 시작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신분증 지참‧지정된 투표소서 권리행사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 지방선거) 투표가 내일(1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제주 지역의 경우 투표소는 모두 230곳이고 개표소는 2곳이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 등이 설비된 장소에 마련했다.

또 임시경사로 100여개,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기 2대씩을 모든 투표소에 설치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투표보조용구와 특수형 기표용구, 확대경이 비치됐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통역사도 배치됐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관리 인력은 총 4600여명이며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경찰, 투표안내 전문인력, 참관인 등이 참여한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제주도선관위는 또 교통불편지역 선거인의 투표소 이동을 위한 차량도 운행한다.

차량 운행 투표소는 제주시 애월읍 제13투표구(고성1.2리), 한경면 제3투표구(고산1‧2‧용수리), 추자면 제2투표구(신양1‧2‧묵‧예초리), 우도면 제1투표구(서광‧천진‧조일‧오봉리) 등 4곳이다.

선거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기표 전 또는 기표 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투표지 촬영‧훼손‧투표소 100m 이내서 권유 등 금지

선거인 수 제주시 38만3917명‧서귀포시 14만8598명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기호를 표시한 투표인증샷을 게시·전송하는 것은 가능하고 후보자가 자신의 명의 또는 육성이 녹음된 전화(ARS 포함)로 지지·반대하는 내용 없이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것도 허용된다.

제주지역 확정 선거인 수는 53만2515명으로 제주시 38만3917명, 서귀포시 14만8598명이다.

읍면동별로 보면 제주시가 한림읍 1만7815명, 애월읍 2만8260명, 구좌읍 1만3515명, 조천읍 1만9730명, 한경면 7941명, 추자면 1656명, 우도면 1683명, 일도1동 2680명, 일도2동 2만7712명, 이도1동 6561명, 이도2동 3만8680명, 삼도1동 1만1587명, 삼도2동 7328명, 용담1동 6515명, 용담2동 1만2927명, 건입동 8206명, 화북동 1만9316명, 삼양동 1만7834명, 봉개동 3285명, 아라동 2만4160명, 오라동 1만482명, 연동 3만3959명, 노형동 4만702명, 외도동 1만5386명, 이호동 3541명, 도두동 2456명이다.

서귀포시는 대정읍 1만7137명, 남원읍 1만6399명, 성산읍 1만3463명, 안덕면 1만26명, 표선면 1만542명, 송산동 3799명, 정방동 2155명, 중앙동 3439명, 천지동 3111명, 효돈동 4525명, 영천동 4447명, 동홍동 1만7380명, 서홍동 8045명, 대륜동 1만1151명, 대천동 1만579명, 중문동 8884명, 예래동 3516명이다.

개표는 제주시선관위 관내는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서귀포시선관위 관내는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이뤄진다.

개표사무원수는 제주시선관위 428명, 서귀포시 선관위 194명이며 투표지분류기는 각각 12대와 6대다.

투표함 수는 제주시 358개, 서귀포시 229개이며 개표 순서는 개표소에 도착하는 투표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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