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가 처음 마련한 서예문인의날 행사 자리에서 오장순씨가 제주작가상을 받았다.
연합회는 지난 9일 오리엔탈호텔에서 협회 기념식과 제주작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오장순씨는 ‘대팽고회(大烹高會)’를 출품했다. 그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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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가 처음 마련한 서예문인의날 행사 자리에서 오장순씨가 제주작가상을 받았다.
연합회는 지난 9일 오리엔탈호텔에서 협회 기념식과 제주작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오장순씨는 ‘대팽고회(大烹高會)’를 출품했다. 그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