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유산보존회 "수악주둔소, 문화제 지정된 것 환영"
탐라문화유산보존회 "수악주둔소, 문화제 지정된 것 환영"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6.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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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통해 "4.3유적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제 지정된 것 환영" 밝혀...
제주도 전역의 4.3유적지에 대한 재조명 및 추가 지정확대 요구
수악주둔소 외성과 내성 모습. [제주도 제공]
수악주둔소 외성과 내성 모습. [제주도 제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수악주둔소 4.3유적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재 제716호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를 계기로, 제주도 전역에 잔존해 있는 4,3유적지에 대한 추가 지정확대를 요구한다"면서 "잃어버린 마을과 잊혀진 마을에 대한 재조명, 슬픈 역사에 의해 상처난 현장을 평화와 인권의 교육장으로 확대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탐라문화유산보존회 윤봉택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연유산분야 문화재 돌봄사업을 위탁운영하고있는 단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자연유산문화재 뿐만 아니라 4.3유적 전반에 대한 사업을 적는 확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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