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도 이석문 지지 동참
참교육학부모회·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도 이석문 지지 동참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6.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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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교육 시민단체들도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이석문 교육감 후보 지지에 동참했다.

참교육제주학부모회와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는 7일 이석문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두 단체는 이석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지난 4년 동안 제주교육의 수장으로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배려와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제주교육’을 위하여 쉼 없는 노력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다양한 의견과 소통하며 고교체제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건강증진센터를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각적 노력과 제주형 자율학교인 다혼디배움학교 운영, 교육 중심 행정 시스템 구축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교육감으로서 중요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4.3평화인권교육 전국 확대에 기여하고 국정화 교과서 반대 등 시대적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호흡하고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단체는 “무엇보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가 이번에 제시하고 있는 공약들이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고 가꾸는 일들이다”면서 “과도한 학습 때문에 꿈을 유예시키는 사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점도 피력했다.

성명은 아울러 “경쟁보다는 협력, 속도보다는 방향, 이윤보다 생명존중의 가치가 교육에 녹아드는 사회를 바란다. 교육을 핑계 삼아 경쟁으로 아이를 내몰지 않는 사회를 희망한다. 앞으로 4년은 제주 교육을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가 뿌리를 내려 숲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자”며 이석문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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