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전시
2018 제주판화가협회 정기전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정기전 주제는 ‘판ᐧ판ᐧ판’으로 정했다. 주제는 ‘판’을 세기고 작업하고, ‘판’을 찍고, ‘판’을 벌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주판화가협회는 지난 1999년 창립했으며, 2000년 제1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교류전을 꾸준하게 열고 있다.
다음은 2018 제주판화가협회 정기전 참여 작가.
김만, 김소연, 김수연, 김연숙, 김연희, 김정실, 문숙희, 박성진, 백주순, 변세희, 안진희, 이연정, 표선희, 홍진숙(이상 가나다 순)
관련 전시 문의는 심헌갤러리(☎ 064-702-1003).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