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오라동, 제주 중심으로 탈바꿈 시키겠다”
이승아 “오라동, 제주 중심으로 탈바꿈 시키겠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6.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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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가 지난 1일 애향운동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승아 후보가 지난 1일 출정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승아 후보 선서사무소 제공]
이승아 후보가 지난 1일 출정식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승아 후보 선서사무소 제공]

이승아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금의 오라동을 위기로 판단, 오라동을 제주의 중심 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을 지하 또는 복층 시설로 개축하고 공공 행사시 지역 상가 또는 식당을 우선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제주종합경기장 주변지역 지원 조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라동 공약으로는 ▲오라소통문화센터 8곳 개설 ▲악취와 모기(해충) 퇴치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제도‧처우 개선 ▲제주맞춤형 육아지원제도-아이돌봄서비스 개편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마을길 환경개선 ▲사람 중심의 도시계획 조기 추진 ▲오라역사문화거리 조성 ▲오라리 4·3의 기억 재조명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끝으로 “오라동의 가치, 오라동의 자원, 주민들의 자존을 방치하지 않겠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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