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본격 표심 공략
문대림,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본격 표심 공략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6.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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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이틀째 1일 표선‧남원 지역 유세 나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표선 지역 유세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표선 지역 유세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문대림 후보 선거사무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표선 사거리에서 지역 유세를 갖고 이 지역 주력 작물인 무와 당근 등 노지채소 전 품목으로 농업재해보험을 확대하겠다는 등의 공약으로 지역 주민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표선 지역 유세에서 ‘농가 소득을 확실히 높이고 부채를 확 줄여드리겠다“면서 밭농업직불금 상향 조정, 불합리한 직접지불제 개선, 제주농산물가격안정제도 시행 등 공약을 제시했다.

또 그는 “해녀소득 직불제로 강력한 소득 보전 체계를 마련하고, 자랑스런 제주해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겠다”며 70세 이상 고령 해녀 은퇴수당제 도입, 신규해녀 정착금 지원제도 도입, 해녀 조업환경 개선 및 해상사고 대응 체계 확립, 소라가격 안정과 판로를 위한 가공사업 추진, 해녀마을 조성과 제주해녀 전승관을 조성 등 약속도 내놨다.

이어진 남원 지역 유세에서도 그는 남원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남조로 확장 추진과 함께 감귤산업 육성,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다짐을 피력하며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표심을 결집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날 지역 유세에는 이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영훈 국회의원, 영화배우 최종원 전 국회의원, 강민숙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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