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동백꽃 홍보 문구 달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
4.3 동백꽃 홍보 문구 달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
  • 김형훈
  • 승인 2018.05.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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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이지훈 사무처장이 주인공
제주4.3평화재단 이지훈 사무처장.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평화재단 이지훈 사무처장. ⓒ제주4.3평화재단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지난 27일 끝난 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에서 ‘제주4·3 70주년 동백꽃을 달아주세요’라는 홍보문구를 가슴과 등에 부착하고 완주한 참가자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주4·3평화재단 이지훈 사무처장. 그는 구좌읍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린 대회 풀코스에 참가, 가슴과 등에 출발부터 완주시까지 동백배지 홍보 문구를 달고 달렸다.

그는 이번 대회 풀코스 완주로 개인적으로는 88번째 완주 기록을 세웠다.

이지훈 사무처장은 지난 2016년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 200㎞ 부문에서 32시간 25분 3초(제한시간 33시간)의 기록을 거두기도 했다. 200㎞를 뛴 다음날 정상 출근해 업무를 봐서 주변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국제공인 아이언맨 칭호를 받은 그는 “4·3을 알리고자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달렸다”며 “올해 치러지는 도내 여러 행사에 4·3 70주년의 의미가 더욱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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