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글쓰기 교실' 선착순 15명 모집 중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한수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학창작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복한 글쓰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은정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강의를 통해 글쓰기 교육을 받은 부모는 자녀의 그림에 글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킬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자녀를 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한수풀도서관 별관 다목적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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