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
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5.2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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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일본인 야마다씨, 여자는 필리핀 미란다씨 우승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27일 구좌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축제엔 전 세계 19개국 1200여 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한 4600여 명의 마라토너와 관광객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 일반코스(10km), 해안도로 워킹(10km) 및 풀코스 팀대항전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레이스가 펼쳐졌다.

대회결과 풀코스 남자부는 간다 야마다씨(일본)가 2시간36분40초, 여자부는 유델린 미란다씨(필리핀)가 3시간16분3초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프코스 남자부는 오하시 신야(1시간8분)씨, 여자부는 메리 조이 레에스 타발(1시간18분44초)씨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10km마라톤 및 팬 사인회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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