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제주지역 과도한 택배 추가 배송비, 완화 추진"
김은정 "제주지역 과도한 택배 추가 배송비, 완화 추진"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5.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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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료의 실제 원가 조사 후, 적정 수준의 추가 배송료 부과해야..."
김은정 예비후보.
김은정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삼양, 봉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후보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지역의 과도한 택배 추가배송료 부담이 완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은정 후보는 "제주에서 육아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구입할 때,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일반 택배비 외에 과도한 추가배송료가 붙어 많은 도민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지역의 특성상 추가배송료가 어쩔 수 없이 발생하겠지만, 지나치게 책정돼 있다면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반 배송비 2,500원에 도선료 명목의 추가배송료 4~5,000원이 부과되면 어떤 경우는 물건 값보다 배송료가 더 드는 상황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도선료의 실제 원가를 조사하고, 조사를 기반으로 적정한 수준의 추가배송료를 부과한다면 제주에서 택배를 이용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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