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제주도지사 직속 농정개혁위원회 설치할 것”
김방훈 “제주도지사 직속 농정개혁위원회 설치할 것”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5.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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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 관련 선제적 대응책 수립,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약속도
김방훈 예비후보
김방훈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도지사 직속 기구로 ‘농정개혁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방훈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중 농정위원회 설치, 농촌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제주 7대 특화품목 국가 차원의 전략 특화 품목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마스터플랜 작성 등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우선 농정개혁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농정 거버넌스를 통해 먹거리를 중심으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도지사, 농협‧단협회장, 농업기술원장, 농협지역본부장, 농업 유관기관 및 농업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농정에 대한 정기 회의를 개최, 여기에서 나온 정책과 문제점을 도정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대한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농작물 상지 폐기 등에 앞서 실질적인 대처가 피룡하다면서 농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거는 제주 로컬푸드 플랜을 수립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최소 3곳 이상 확대 운영,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국내 유휴인력에 국한하지 않고 외국인 계절 노동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영농철 인력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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