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망고로 만든 음식이 있다면서요”
“제주망고로 만든 음식이 있다면서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5.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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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형 공공레시피’ 공개 행사
​​​​​​​5월 19~20일 탐라문화광장서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제주형 음식메뉴 6가지가 일반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을 추진해온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에서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을 열고 이 자리에서 제주형 공공레시피를 내놓는다.

이날 선보일 공공레시피 메뉴는 팔삭 커리산도, 몰몰 함박스테이크, 벌크업 머핀, 찰보리 콩도넛, 에그콜리 구름 샌드위치, 메리 명란 마요 주먹밥 등 6가지다.

요리 재료인 팔삭과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등은 제주 특산물 중에서도 요리 재료로서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품목이다.

특히 ‘팔삭 커리산도’에 사용된 팔삭은 재래종 감귤의 하나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맛이 나서 ‘제주 자몽’이라고도 불리지만, 당도 높은 품종에 밀려 갈수록 생산량이 줄고 있는 과일이다.

이틀간 열릴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은 6대의 푸드트럭을 가동해 1대당 하루 100명씩, 이틀간 1200명에게 무료 시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식을 원하는 사람은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벌(www.foodport.c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마감은 17일 오후 2시이다.

홈페지이 접수와 함께 현장 접수도 병행하게 된다. 현장 접수를 통해 팔삭과 레몬으로 청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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