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첫날 순조로운 출발
제주도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첫날 순조로운 출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8.05.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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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수단이 15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주도선수단이 15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충북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인 15일. 제주도선수단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첫 메달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육상 F20 남(중) 원반던지기에서 나왔다. 아라중 강승부 선수가 동메달로 따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청주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 S3~4 자유형 100m에서 김영빈(제주사대부중) 선수가 제주도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영빈은 배영 5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남초 S7~8 배영 50m에서 정성욱(서호초) 선수가 금메달을, 남초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제주도선수단은 개막일 당일 수영에서만 금 2, 은 1, 동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이틀째인 16일에는 5~7개의 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체전은 17개 시도에서 33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과 플로어볼, 수영, 축구 등 총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18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15일 오전 8시 30분 제주공항에서 제주도교육청 이계영 교육감직무대행, 제주도청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도장애인체육회 전귀연 수석부회장 등 선수와 임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 목표인 24개 이상의 메달획득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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