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삼화2단지 옆 저지대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하겠다”
강성의 “삼화2단지 옆 저지대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8.05.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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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듣는 현장이야기’ … 안전한 산책길 조성 약속도
강성의 예비후보
강성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강성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삼수천 주변 저지대에 어린이 체육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강성의 예비후보는 9일 ‘마을에서 듣는 현장 이야기’ 두 번째 보도자료를 통해 “화북동은 공원과 공용주차장, 다목적 문화센터 등이 부족한 곳”이라면서 지역 주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삼화 2단지 옆으로 산책길과 저지대에 ‘모란공원’이 조성돼 있지만 주민들은 “주공아파트에서 시작된 산책길이 중간 중간 큰 도로와 맞물리면서 끊겨 있어 다니기게 불편하다”고 토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모란공원에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데다 유일하게 있는 농구대마저 녹이 슨 채로 방치돼 이용하는 사람들이 드물다면서 “노후화된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을 보완해 주민들에게 여가와 쉼터를 제공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강 후보는 어린이 체육공원을 조성, 인라인스케이트 등 체육활동 열린교실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화북천과 삼수천 주변에 안전한 산책길을 조성하기 위해 화북천 인근 마을을 잇는 인도교량을 만들겠다는 등의 세부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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