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자유한국당은 7일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김호중 예비후보를 공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앞서 지난 4일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열고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추천, 11차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1개(화북) 도의원 선거구 후보자에 대한 공천을 확정 의결했다.
김호중 예비후보는 표선중을 졸업 화북동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주도의회 의정자문위원 환경도시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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