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뇌과학연구소(대표 김경애)는 28~29일 이틀 동안 ‘뇌 분석을 통한 치매예방’이란 주제로 ‘두뇌 교육 상담사 자격 과정’을 도내 치매예방 강사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도남동 소재 해오름두뇌연구소 강당에서 홍양표 뇌과학 박사를 초빙하여 개최됐다.
홍양표 뇌과학 박사는 1. 뇌 교육의 경사와철학 지능의 의미와 구조, 2. 스트레스와 뇌, 3. 뇌파검사의 의미와 방법, 4. 노인의 뇌의 변화에 따른 뇌파검사방법, 5. 노인의 뇌 뇌파분석 상담사례, 6. 치매예방을 위한 뇌훈련의 구체적 방법과 이론적 배경 등을 이틀 동안 특강을 했다.
한편 해오름뇌과학연구소 김경애 대표는 “도내 치매예방 강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질 높은 강사가 될 것이다.”며 “도내 어르신들이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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