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이주민 지원 조례안 발의 하겠다”
양영식 “이주민 지원 조례안 발의 하겠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4.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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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예비후보.
양영식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가 이주민 지원 조례안 발의를 공약으로 내놨다.

양영식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에 이주민이 급증함에 따라 성공적이고, 조기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 시) 임기 내 도내 이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조례안에는 이주민의 안정적 조기정착을 위해 현재 운영되는 이주민 관련 창구를 확대하는 내용과 행정적, 재정적 도움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도 신설하여 행정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산하 이주민 조력분과 신설도 추진해 민간분야 협업체계도 마련하는 등 민간과 행정의 협업체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주민에 대한 제주도민의 배타적 사고를 지양하고 이들도 제주도민임을 인정해 더불어 지내야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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